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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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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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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에어컨 CF에 '로봇' 등장

LG전자는 휘센 에어컨의 다양한 첨단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CF에 ‘로봇’을 등장시켰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런칭편에 이어 ‘디자인편’ 이 온에어 중이며 여기에서 로봇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하늘의 별을 가슴에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휘센 CF 전편에 출연 예정인 로봇은 제작에만 2개월이 걸렸고 로봇 캐릭터의 본격적인 CG작업을 앞두고 10개가 넘는 로봇 후보 중에서 사랑스러우면서도 1등 브랜드의 자신감 있고 차별화된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까다로운 과정과 수차례 보완 작업을 거쳐 CF에 등장한 로봇이 탄생됐다.

실제 촬영은 로봇 대신 로봇과 같은 키의 어린이가 대역을 맡았다. 대역을 맡은 어린이가 로봇을 대신해 동작 및 세밀한 표정 연기를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로봇의 섬세하면서도 살아있는 행동이 완성됐다.

실제 CF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어린이 연기자가 로봇을 표현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생생한 연기를 선보여 CF 완성본에서 한예슬, 송승헌과 로봇 간의 생생한 감성적 교감과 모션을 완성할 수 있었다.

LG전자 HAC 마케팅팀 이기영 팀장은 “휘센 탄생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사람을 사랑하게 된 에어컨’이라는 캠페인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팀장은 “‘로봇’은 고객에 대한 휘센의 마음을 상징하며 앞으로 CF속의 로봇을 통해 고객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효정 기자 (hyo8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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