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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LG 3DTV, 입체감 우수하다"

`2010 디지털케이블TV쇼` 일산 킨텍스서 개막
방송통신 업계 관계 500여명 참석..`대성황`
입력 : 2010.03.03 13:38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O…3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2010 디지털케이블TV쇼`에는 국회 및 정부기관과 유관단체·학계·언론·시민단체·방송통신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케이블TV 출범 15주년을 겸해 열린 행사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나경원·전병헌·이경재·이용경 의원 등 문방위 소속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윌리엄 첵 미국케이블TV방송협회(NCTA) 수석부회장과 나이토 마사미츠 일본 총무성 차관 등 미·일 미디어 관련 저명인사도 모습을 드러냈다.

케이블TV업계 최대 행사답게 이화동 SO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 오규석 씨앤앰 대표, 강대관 HCN 대표, 이한성 CMB MSO 총괄 부사장 등 MSO 수장들도 얼굴을 비췄다.

이밖에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사장, 서병호 PP협의회 회장, 허태수 GS홈쇼핑 사장, 민형동 현대홈쇼핑 대표, 신헌 롯데홈쇼핑 대표, 도상철 농수산홈쇼핑 사장 등 관련업계 대표들도 직접 참석, 행사를 축하했다.

O…최시중 방통위원장은 개막식을 마친 뒤, 고흥길 국회 문방위 위원장 등 문방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20여분 남짓 전시관을 직접 둘러봤다.

최 위원장 일행은 케이블TV업계가 마련한 N-SCREEN과 홈네트웍스 서비스관을 들러 체험한 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마련한 3D특별관으로 이동했다.

최근 3D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3D 특별관에서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머물렀다.

특히, 이들은 LG전자 3D TV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 위원장 등은 직접 3D 안경을 쓰고 "제일 좋은 것 같다", "선명하다", "입체감이 우수하다"는 말을 연신 내뱉었다.

최시중 위원장은 또 모델들과 LG 3D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가 하면, 모델들의 사진을 일일이 찍어주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최 위원장 일행은 이어 ETRI가 마련 3D전시관과 CJ미디어·온미디어·KBS N·홈쇼핑 5개사가 마련한 전시관 등을 둘러본 뒤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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